하나성경 읽기 쉬운 성경, 하나성경을 소개합니다. www.hbible.co.kr 728x90 반응형 시민언론민들레4 [ 링크 ]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라는 오래된 내력 김대중, 이미 1991년에 민주당과 진보정당 구분"민중당과 통합? 보수정당에 들어올 필요 없어""사회민주당 간판, 사민주의 정책? 가능성 없다"'중산층과 서민의 이익' 위한 중도‧중도우파 표방문재인 "사회민주주의 근처도 못 가는 보수정당"이해찬 "개혁 세력이지만 진보 아니고 중도우파"권영길 "신자유주의 민주, 절대 진보 될 수 없어"학자들 지적도 마찬가지…"서구 기준 보수 정당"이재명 역시 오랜 지론…차기 대선용 급조 아냐2017년 저서 "진짜 보수가 가짜 보수 몰아내야"출처 : 시민언론 민들레 요즘 사람들의 인식이 무섭습니다.모든 기준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합니다.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되는 식입니다.대한민국의 보수는 다른 나라의 보수와 그 기준이 다른 것입니까?자신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것.. 2025. 2. 23. [ 링크 ] 길원옥을 삶의 마지막까지 괴롭힌 마녀사냥꾼들 [ 링크 ] 길원옥을 삶의 마지막까지 괴롭힌 마녀사냥꾼들 '윤미향에 속은 치매 걸린 할머니'란 최악 프레임모독 속에 죽은 손영미와 재판서 밝혀진 진실들평생 서로 믿고 사랑하던 동지들 갈라놓은 모략끝내 윤미향 다시 만나 오해의 매듭도 풀지 못해용서받을 수 없는 마녀사냥 주범들과 협력자들출처 : 시민언론 민들레 '윤석열 검찰'은 2020년 9월에 '길원옥의 심신장애를 이용한 기부 강요' 등을 이유로 윤미향 당시 민주당 의원을 준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윤미향 마녀사냥의 핵심을 이루며 족벌언론과 정치검찰이 짜놓은 이러한 프레임은 윤미향 전 의원과 위안부 피해자들에 이중의 의미로 잔인하고 악랄한 모독이었다.첫째, 위안부 피해자들과 연대해 온 수십 년의 활동을 ‘할머니들을 이용하여 사욕을 챙겨 온’ 것으로 만들.. 2025. 2. 20. [ 링크 ] [유시민 칼럼] 조사 연구하지 않은 자, 발언하지 말라 [ 링크 ] [유시민 칼럼] 조사 연구하지 않은 자, 발언하지 말라 문맥을 이해하지 않고, 맥락을 생각하지 않고, 행간을 읽지 않고, 오로지 한 문장만을 뽑아내 자신만의 생각을 붙여서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유시민 작가님의 이야기입니다. 상식이 사라지고 염치가 사라지고 인간미를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보이는 것이, 들려오는 것이 모두 진실이 아닌 세상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더더욱 조심스러워지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정치적 목적’의 글쓰기란 사람 불편하게도 하는 것남의 글 옳고 그름 따지기 전 스스로 생각부터 해야정치적 독극물 언론이 띄우는 김경수 등 정치인들지난 총선 때 ‘반명’ 정치인들처럼 될 가능성 높아실제 발언 핵심 비틀어 조롱하는 평론가·정치인들‘발언 전 조사 연.. 2025. 2. 17. 세상을 바꾸는 시민 언론 민들레를 소개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민 언론 민들레를 소개합니다. 시민언론 민들레는 시민과 함께 세상을 바꾸려는 언론입니다.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언론입니다.민들레는 ‘대안’언론이자 ‘대항’언론이며 ‘다른 언론’이 되고자 하는 언론입니다. 무엇보다 ‘반성하는 언론’이 되려고 합니다. 기존의 언론에 대해선 대안언론이며, 우리 사회의 공론장을 왜곡하는 유력 언론에 대해선 대항언론이며, 자유에 따르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언론현실에 대해선 자책하고 성찰하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민들레의 '민'은 민중, 국민, 시민을 의미하고, 민들레는 들판의 질긴 풀이면서 홀씨가 널리 날려 꽃을 피우는 꽃입니다. ‘민’에는 또 민낯의 그것처럼 진짜이며 참이며 진실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시민의 응.. 2024. 12.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