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 영화 평점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4년 한국 영화 평점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4년 한국 영화의 평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준일 : 2024년 8월 27일)

 

평점은 구글 사이트의 영화 평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평점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제목	호감도	장르	개요 (출처: 나무위키)
하이재킹 (2024년)	96%	재난, 범죄, 액션, 스릴러, 드라마, 시대극	1971년에 발생한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다.
탈주 (2024년)	95%	액션, 스릴러, 밀리터리, 드라마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린 영화이다.
그녀가 죽었다 (2024년)	95%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 피카레스크	“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 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 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파묘 (2024년)	95%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드라마, 서스펜스, 퇴마, 오컬트	험한 것이 나왔다.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이다.
범죄도시4 (2024년)	93%	액션, 범죄, 스릴러, 느와르, 블랙 코미디, 형사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핸섬가이즈 (2024년)	85%	코미디 공포, 블랙 코미디, 스릴러, 오컬트, 버디, 미스터리, 다크 판타지, 고어	물에 빠질 뻔한 ‘미나’를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이어진다. 한편 지하실에 봉인되어 있던 악령이 깨어나며 어두운 기운이 집안을 둘러싸기 시작하는데… “왜 다들 우리 집에 와서 죽고 난리야!” (원작: 엘리 크레이그 - 〈터커 & 데일 Vs 이블〉)
외계+인 2부 (2024년)	85%	액션, 판타지, SF, 코미디, 스릴러, 무협, 퓨전 사극, 타임루프, 군상극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
원더랜드 (2024년)	84%	드라마, SF, 로맨스, 판타지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
로기완 (2024년)	84%	드라마, 느와르, 로맨스	우리가 행복할 자격이 있을까?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을 그린 영화. 조해진 -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도그데이즈 (2024년)	81%	드라마, 휴먼, 코미디	깔끔한 성격의 계획형 싱글남 ‘민상’(유해진). 영끌까지 모아 산 건물을 개똥밭으로 만드는 세입자 수의사 ‘진영’(김서형) 때문에 매일 머리가 아프다. (원작: 영화 〈해피 디 데이〉)
시민덕희 (2024년)	81%	드라마, 범죄, 블랙 코미디, 사회고발	2016년 경기도 화성시의 세탁소 주인 김성자가 보이스피싱 총책 및 조직 전체를 붙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설계자 (2024년)	76%	범죄,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미스터리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원작: 정 바오루이 - 영화 〈엑시던트〉)
댓글부대 (2024년)	76%	범죄,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 사회고발	인터넷에서 본 글 어디까지 믿으세요?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가? 장강명의 동명 장편소설인 댓글부대를 원작으로 한다. 장강명 - 소설 《댓글부대》
목스박 (2024년)	62%	액션, 코미디	조폭목사, 조폭스님, 박수무당형사의 연합작전이 시작된다.
황야 (2024년)	61%	액션,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	멸망한 세상, 우리에겐 사냥꾼이 필요하다.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데드맨 (2024년)	55%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복수, 느와르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이후에 개봉되는 영화는 추후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